한국바른역사학술원은 2017년 4월 13일(목) 광화문 KT타워 1층의 창조혁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창립되었다. 한국바른역사학술원은 그간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학자들이 만든 도그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타파하고 우리의 시각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전파하려는 의도에서 창립되었다. 창립대회에서는 “한국 역사학의 새 길”이라는 주제로 김삼웅(전 독립기념관장), 임종권(숭실대), 황순종(고대사연구가), 심백강(민족문화연구원장) 등이 논문을 발표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바른역사학술원은 역사학과 인문학은 사회과학과 공학과의 융합을 추구한다. 학문이 고립적, 독자적으로 존립하던 시대는 지났으면 학문과 학문 사이의 융합이 서로의 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본 학술원은 학문과 학문 사이의 융합을 위해 여러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학술지 『역사와 융합』을 연 2회 발행과 매년 두 차례 이상의 국내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한인사회연구소와 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지만 2020년부터는 코로나 때문에 상호 방문길이 단절되어 일시 중단상태에 있다. 일본 도쿄의 동아시아종합연구소와도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지만 이 역시 코로나 때문에 일시 중단한 상태다.

 

앞으로 코로나가 진정되면 국내는 물론 기존에 합의한 미국, 일본과 국제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할 것이고, 점차 전 세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